대전중구, 2026년 여성친화도시에 지정

대전중구, 2026년 여성친화도시에 지정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중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성평등한 정책 참여와 여성 역량 강화, 돌봄·안전 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를 말한다.

중구는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행정이 협력해 정책을 발굴하고, 성평등 관점을 구정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중구청사 전경 [사진=대전중구]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온 성평등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