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0일 보은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방문했다.
신용한 지사는 이날 최재형 보은군수와 함께 ㈜한화 심재성 사업장장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최연진 사업장장 등 임직원을 만나 “오늘날 한국 방산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한 한화그룹이 충북에 자리 잡은 지도 어느덧 40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어려움과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질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 인재가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그 성과가 협력 기업과 지역으로 확산하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용한 도지사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로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 행정절차가 막힘없이 이어지도록 도가 앞장서 끝까지 챙기겠다”며 “한화에서도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