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스포츠재활과 오세희가 10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오세희는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본선 587점, 결선 459.6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은 올해 국가대표 선발과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거둔 성과다. 오세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3자세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도 같은 종목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m 소총 복사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국제무대에서 입증한 기량을 바탕으로 올해는 3자세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잠재력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