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20회 충북 충주시 기업인의 날 행사가 20일 호암예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충주상공회의소(회장 박광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유공자 33명을 표창하고 기업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주요 수상자로는 중소기업 발전 유공 부문에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선영 팀장과 충주시 투자유치과 이한솔 주무관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유망중소기업에는 애강㈜(대표 신호용)와 ㈜화성실업(대표 이용진), 다산기업㈜(대표 장혜영)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기업인상은 박연주 고려전자㈜ 대표, 김영환 ㈜에너지테크솔루션 대표, 이운하 자원㈜ 대표가 받았으며, 유망청년기업상은 태성건설㈜(대표 강태연)에 돌아갔다.
외국인 모범근로자는 ㈜3A의 반다라, 대우선재㈜의 KO KO ZIN(코코진), ㈜삼화기업의 다스 리투 찬드라 등 7명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모범상공인과 모범관리자, 장학생 등 총 3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주시는 수상 기업에 중소기업 정책자금 특례지원과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시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