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샤인머스캣 케이크 3종 선봬

신세계푸드, 샤인머스캣 케이크 3종 선봬

이마트·트레이더스 베이커리서 판매⋯9980원부터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신세계푸드는 가을 제철 과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케이크 3종을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샤인머스캣케이크. [사진=신세계푸드]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샤인머스캣에 무너진 케이크'(2만7980원)는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사이에 생크림과 샤인머스캣을 층층이 쌓았다. 과일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생크림의 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떠먹는 샤인머스캣 케이크'(9980원)는 촉촉한 케이크 시트 위에 생크림과 샤인머스캣, 청포도 청크잼을 더했다. 가격을 1만원 미만으로 책정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대용량 제품인 '샤인머스캣 한가득 케이크'(3만9980원)를 판매한다. 4인 이상이 나눠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샤인머스캣과 블루베리를 함께 올렸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부터 망고와 멜론, 골드키위, 무화과 등 계절별 과일을 활용한 케이크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을철 가장 맛있는 샤인머스캣을 소비자들이 색다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케이크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과일의 매력을 살린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이마트 베이커리의 미니 케이크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홀케이크 매출 증가율(6%)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1만원 미만의 떠먹는 케이크 제품군 확대도 소용량 디저트 수요를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