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와 충주우체국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에 나선다.
충주시는 20일 시청에서 충주우체국과 ‘공동주택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이달 중 지역 공동주택 20곳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한다. 우체국 집배원은 공동주택을 방문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폐의약품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충주우체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전한 수거로 시민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함으로써 폐의약품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