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가을철 여행 수요를 겨냥해 도내 웰니스 관광지의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2026 경기 웰니스 관광 페스타’를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건강과 휴식, 치유를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웰니스 관광은 여행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돌보고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는 관광 형태다.
행사에는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파주 DMZ숲, 여주 목아박물관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3곳이 참여한다.
관광객들은 여기어때 앱에서 해당 시설의 숙박·레저·체험 상품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할인 혜택을 받아 예약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상품에 따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5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여기어때 앱에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다만 쿠폰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 기간이 끝나기 전이라도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휴식과 건강을 중시하고 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더 많은 사람이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웰니스 관광자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