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20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와 디지털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사업은 자격증 취득 지원과 면접 정장 대여, 인공지능(AI) 서비스 구독료 지원 등이다.
자격증 취득 지원은 취업 경쟁력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류 구매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AI 서비스 구독료 지원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서비스를 학업과 취업 준비, 자기 계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사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다.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은 진천군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호 진천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부담을 덜고, 각자의 꿈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