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안산시청 펜싱선수단 소속이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서지연 선수를 '프레알레 꿈지원단'에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펜싱 국가대표에 도전하는 지역 취약계층 유망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멘토링과 꿈 지원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지연 선수는 지난 8월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가 진행한 '프레알레, 미래 국가대표를 향해!' 희망나눔꿈지원 프로그램에 멘토로 재능기부 참여했다.
당시 서 선수는 펜싱 유망주 아동들을 대상으로 1대1 개인 레슨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선수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서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일본을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 정상에 오른 서 선수가 대회 참전을 전후해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프레알레 꿈지원단'에 정식 합류함에 따라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한층 높아졌다.

서지연 선수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전, 어린 선수들이 펜싱 국가대표를 꿈꾸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깊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앞으로도 펜싱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을 언제나 응원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장은 "아시아 정상에 오른 서지연 선수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레알레 꿈지원단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국가대표를 비롯해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나눔꿈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권리 및 성장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지원단 참여 및 후원 문의는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를 통해 가능하다.
/김재환 기자(kj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