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행안부 찾아 재난·현안 사업 국비 지원 건의

문경시, 행안부 찾아 재난·현안 사업 국비 지원 건의

행정안전부에 예산 지원 필요성 설명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 지난 19일 김학홍 시장 등 관계자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 예방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와 국비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문경시는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등 현안·재난사업 3건에 대한 특별교부세 총 71억 원을 건의했다. 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 2건에 대해서도 지원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김학홍 문경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재난 관련 예산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문경시]

특히 이번 방문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현안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경북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