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림타워 한식당 '녹나무' 프리미엄 흑돼지·한우 세트 출시

제주드림타워 한식당 '녹나무' 프리미엄 흑돼지·한우 세트 출시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 드림타워 내 한식당 '녹나무'가 최상급 '프리미엄 흑돼지·한우 세트'를 출시했다.

제주드림타워 내 '녹나무' 프리미엄 흑돼지·한우 세트 출시 [사진=롯데관광개발]

프리미엄 한식당 '녹나무'는 제주의 극소수 농가에서만 공급되는 최고급 명품 흑돼지 '난축맛돈을 도입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층에 위치해 있으며, 테이블 화로가 구비된 숯불구이 전문 한식당이다

난축맛돈은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4배 이상 촘촘한 마블링을 자랑한다. 특히 입안 가득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육질과 흑돼지 특유의 깊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프리미엄 흑돼지 세트'는 제주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흑돼지 오겹살, 목살로 구성돼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청정 목장에서 자란 '프리미엄 한우 세트'는 1+등급 한우 등심과 안심으로 구성됐으며, 4일간 숙성 과정을 거친 특제 간장게장이 함께 제공된다.

이들 세트는 2만원 상당의 된장찌개, 김치찌개, 함흥물냉면, 함흥비빔냉면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냉면은 모두 자가제면으로 요리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전복죽, 성게미역국, 갈치조림 등 다채로운 제주 향토 음식과 해장국, 된장찌개, 제육볶음 등 정갈한 한식 메뉴가 준비돼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국내외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K-푸드의 대표 주자인 흑돼지와 한우 메뉴를 드림타워 내에서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상위 1% 명품 흑돼지인 난축맛돈 흑돼지를 통해 제주의 미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점심), 저녁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