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피오리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특별전 11월 2일까지

남원 피오리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특별전 11월 2일까지

실감형 콘텐츠 7종 전시…24·31일 야간 문화행사 개최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이 국가유산과 첨단 영상기술을 결합한 특별전시를 선보이며 가을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에서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리는 국가유산 특별전 '빛으로 만나는 우리 유산' 홍보 포스터 [사진=남원시]

남원시는 지난 7일 개막한 기획전시 '빛으로 만나는 우리 유산'을 오는 11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우리 전통문화유산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실감형 콘텐츠 7종을 선보인다.

특히 광한루의 국보 지정과 맞물려 남원의 역사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남원시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무료입장 혜택도 주어진다.

오는 24일과 31일에는 야간 문화행사 '남원의 밤, 피오리움'이 열린다. 블랙라이트 낙서놀이와 어린이 블록 놀이, 에어바운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EDM 파티와 감성 주막, 캠핑형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된다.

남원시는 이번 전시와 야간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