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수·송민찬·최유리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 영예

안희수·송민찬·최유리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 영예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박종섭)이 도민 안전을 지키고 경찰 조직 발전에 기여한 경찰관 3명을 선정해 ‘1회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을 수여했다.

충북경찰청은 19일 청사에서 수여식을 열고 청주상당경찰서 안희수 경사와 괴산경찰서 송민찬 경장, 옥천경찰서 최유리 순경에게 표창과 함께 격려품을 전달했다.

박종섭(왼쪽) 충북경찰청장과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상’은 헌신적인 경찰 활동으로 도민의 신뢰와 지역 치안에 기여한 경찰관을 격려하기 위해 박종섭 충북경찰청장 제안으로 신설됐다.

안희수 경사는 도청 앞 장기 집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입장을 경청·소통하며 안전한 집회가 이뤄지도록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

송민찬 경장은 순찰 중 괴산군 유평터널에 쓰러진 할머니를 신속히 구조해 소중한 시민 생명을 지켰다.

최유리 순경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옥천경찰서 신청사 홍보영상을 직접 만드는 등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박종섭 충북경찰청장은 “정기적인 수여 행사를 통해 동료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상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