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미래 100년 향한 5대 핵심 비전' 선포

전주비전대, '미래 100년 향한 5대 핵심 비전' 선포

개교 50주년 맞아 '지역인재 지역정주 대학' 등 5개 비전 밝혀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대학 내 비전관 앞 비전동산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수 행사와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주비전대학교의 지난 5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100년을 향한 대학의 혁신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우병훈 총장이 개교 50주년을 맞아 5대 핵심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과 우병훈 총장, 장은수 총동창회장 등 주요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심은 수종은 결실과 풍요를 상징하는 ‘모과나무’로, 비전관 앞 비전동산에 뿌리를 내렸다. 식수와 함께 세운 표지석에는 ‘개교 50주년 기념 식수’라는 문구를 새겨 개교 50주년의 역사적 순간을 기념했다.

기념식수에 이어 진행된 비전선포식에서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전주비전대학교의 5대 핵심 비전이 공식 선포됐다.

선포된 5대 비전은 △첫째, 지역의 인재가 지역의 미래가 되는 ‘지역인재 지역정주 대학’ △ 둘째,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AI로 확장하는 ‘AI 인재 양성 대학’ △ 셋째, 배움에 늦음이 없는 ‘성인학습자 친화대학’ △ 넷째, 세계의 인재와 지역의 미래를 잇는 ‘글로벌 지역상생대학’ △ 다섯째,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전북 유일의 종합전문 기술대학’ 등이다.

우병훈 총장은 “지난 50년간 전주비전대학교는 지역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오늘 심은 모과나무가 알찬 결실을 맺듯, ‘지역의 내일을 세우며, 세계와 연결되는’ 전주비전대학교가 되어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