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日 굿 디자인 어워드 5관왕…올해 4대 디자인상 수상

코웨이, 日 굿 디자인 어워드 5관왕…올해 4대 디자인상 수상

정수기·공기청정기·안마의자 등 본상
스퀘어핏, 4대 디자인상 모두 받아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코웨이가 '2026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5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독일 iF·레드닷, 미국 IDEA에 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사용 편의성과 문제 해결력,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에 'G마크'를 부여한다.

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왼쪽), 비렉스 페블체어2. [사진=코웨이]

수상작은 '아이콘 정수기3',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 '비렉스 페블체어2',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이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는 올해 4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았다.

아이콘 정수기3은 용기 높이를 자동 감지해 출수구 높이를 조절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을 적용했다. 종이컵부터 텀블러까지 물 튐을 줄여 사용할 수 있다. 가로 폭은 16㎝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직관적인 조작부와 내부가 드러나지 않는 흡입부 설계가 특징이다. 청정 면적에 따라 38㎡·50㎡·66㎡·82㎡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3',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 [사진=코웨이]

비렉스 안마의자 2종은 안마 기능에 가구형 디자인을 결합했다. 페블체어2는 머리부터 허벅지까지 체형을 따라 밀착하는 'SSL프레임'을 적용했다. 트리플체어2 슬림은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약 9% 줄이고 숨겨진 바퀴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제품의 본질적인 기능은 물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까지 고려한 코웨이만의 디자인 철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