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대표 축제 ‘제6회 수봉산 페스티벌’이 지난 17일 수봉공원 인공폭포 일원에서 열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수봉공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가수 에일리 등이 출연한 'K-OST 감성 콘서트'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목공예 체험, 캔버스 만들기, 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존과 푸드존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아트프리마켓, 키다리 피에로, 숲속영화관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18일 예정됐던 둘째 날 ‘타임머신 콘서트’ 등은 기상 악화로 전면 취소됐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축제에 함께해 주신 구민과 관람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봉공원의 자연과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구민들이 풍성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