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로 잇는 남동의 온기”… 인천 남동구, ‘2026 남동복지한마당’ 주민 1천700여 명 몰렸다

“복지로 잇는 남동의 온기”… 인천 남동구, ‘2026 남동복지한마당’ 주민 1천700여 명 몰렸다

17일 남동어울림광장서 개최
20개 동 협의체 일선 나선 지역 복지 축제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남동어울림광장과 남동구청 주차장에서 ‘2026 남동복지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2026 남동복지한마당’ 현장 사진. [사진=인천시 남동구청 제공]

‘남동ON! 복지ON! 행복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남동구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복지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안내했다. 하루 동안 주민 1,700여 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기관별 복지 상담 및 체험 부스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구호를 외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손동훈 민간공동위원장은 “행사에서 나눈 따뜻한 마음이 일상 속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이 주민의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