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이 실시한 표준형 현장실습이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국립금오공대에 따르면 표준형 현장실습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학부 3학년 이상 재학생과 학기초과자를 대상으로 18개 과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는 국․공립 연구소, 대기업, 중견기업 및 강소기업 등 우수기업 발굴과 함께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기관 모집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일본 산큐(SANKU) 등 국내외 우수 기업 및 기관의 현장실습 연계를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현장실습을 통해 엘씨텍㈜에 취업한 박재진 씨(기계공학전공 졸업)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던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우석 국립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장은 “전공과 연계된 표준화된 현장실습은 전공 선택 및 진로·취업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해 학생의 진로선택 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