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 흡입력 강화한 로봇청소기 '디봇 T50S 프로 옴니' 출시

에코백스, 흡입력 강화한 로봇청소기 '디봇 T50S 프로 옴니' 출시

흡입력 1만5000→2만5000㎩ 향상⋯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술 적용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흡입력과 물걸레 관리 기능을 강화한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코백스는 '디봇 T50S 프로 옴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백스 신제품 '디봇 T50S 프로 옴니' 제품. [사진=에코백스]

신제품은 기존 '디봇 T50 프로 옴니'의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청소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흡입력은 기존 1만5000파스칼(㎩)에서 2만5000㎩로 강화됐다. 높이 81㎜의 초슬림 설계로 침대와 소파 아래 등 좁은 공간까지 청소할 수 있다.

머리카락과 반려동물 털이 브러시에 엉키는 현상을 줄이는 '제로탱글 3.0' 기술도 적용했다. '트루엣지 2.0' 기술은 사이드 브러시와 물걸레 플레이트를 벽면 가까이 밀착시켜 모서리 청소 성능을 높인다.

물걸레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청소를 마치면 올인원 옴니 스테이션이 75℃ 고온수로 물걸레를 자동 세척하고 45℃ 열풍으로 건조한다. 자동 먼지 비움과 세정제 자동 투입 기능도 지원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슬림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유지하면서 강화된 청소 성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기술 혁신을 통해 편리한 청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