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카카오 임팩트재단(이사장 류석영)은 '전국 시니어 인공지능(AI) 골든벨' 본선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가 주최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민간 트랙 시니어 부문 연계 행사로,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주최하고 과기정통부와 카카오, 카카오페이가 후원했으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협력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AI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해당 교육을 수료한 전국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다.
본선은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권역별 대표로 뽑힌 16개 지역 노인복지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청주내덕노인복지관팀이 수상했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통해 더 많은 시니어가 AI를 일상에서 활용하며 디지털 격차를 줄여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