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제조 인공지능(AI) 기업 원프레딕트(대표 윤병동)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공장 운영 기술과 사업 전략을 선보인다.

원프레딕트는 '직접 경험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를 주제로 실제 공장을 축소한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설비·공정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부터 설비 관리, 운영 의사결정까지 AI가 활용되는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제조 데이터·MLOps 플랫폼 싸이클론(cyclone)과 AI 기반 산업자산 통합관리 플랫폼 피디엑스(pdx)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품질·에너지·정비·제어·생산 등 5개 영역을 AI로 연결하는 공장 운영 모델을 소개한다.
윤병동 대표는 행사 첫날인 21일 개막식과 VIP 부스 투어 등에 참여해 제조업의 AI 전환 방향을 공유한다. 원프레딕트 'AI 네이티브 솔루션'은 22일 열리는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최고 혁신 기술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원프레딕트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자동차·조선·철강·기계 등 제조기업이 밀집한 영남권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기술 검증과 솔루션 도입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제조업의 AI 전환은 현장의 데이터와 경험을 기업의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제조기업들과 구체적인 혁신 과제를 논의하고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제조 AI 사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