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6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7~18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한국자동차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2026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시즌2'를 진행, 자동차 인플루언서와 구독자, 현대차·제네시스 동호회원 등 약 750명이 참여했다.

시즌 1이 차량 체험과 인플루언서·구독자 간 교류에 중점을 두었다면 시즌 2는 단순한 차량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신기술과 고객 서비스를 경험하고 함께 어울려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대차·제네시스 전 차종을 직접 경험하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PLEOS)와 기억 후진 보조 시스템(MRA) 등 현대차의 최신 기술을 체험했다. 또 블루멤버스 포인트 연계 미션과 애프터마켓 용품 체험 등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했다.
현대차는 차량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고속 주행 및 조향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제네시스와 N 브랜드 차량 등을 활용해 주행 성능을 체험했다.
또 참가자들은 기억 후진 보조 시스템(MRA)을 활용한 미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플레오스 기반의 상황 미션을 수행하며 현대차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아이오닉 9의 넓은 실내 공간을 활용한 '차박의 달인', 인플루언서와 함께 주요 차종을 둘러보는 전시차 도슨트 투어, 인플루언서와 구독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량·기술·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자동차 경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현대차를 대표하는 고객 경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