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19일부터 민간사업자와 함께 공유 킥보드·자전거 지정주차구역 217곳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구역은 우송대~대동역, 시청역, 갤러리아타임월드, 충남대, 유성온천역 등 5곳이다. 지정주차구역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장 99곳, 타슈 대여소 48곳, 자치구 관리 자전거 거치대 70곳이다.

지정주차구역을 위반하면 대여업체가 이용자에게 자체적으로 부담금(페널티)을 부과한다.
대전시는 주요 대중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PM 전용 주차장을 내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시내에는 PM 전용 주차장 992곳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25년 7월부터 공유 킥보드·자전거 무단 방치와 주정차 위반 신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