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온통대전 보람마일리지 참여인원을 확대하고 마일리지 적립기준을 완화해 19일부터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보람마일리지 모집 목표 10만 명 중 9만5765명이 신청함에 따라 참여인원 제한을 완화하고, 참여 항목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화면도 개선한다.

걷기는 기존 8000보 달성 시 지급하던 방식에서 4000보 달성 시 100포인트, 8000보 달성 시 1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출석체크는 매일 40포인트를 지급하고 5일 연속 출석하면 200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대중교통 이용과 공공시설 방문은 기존과 같이 1회당 50포인트를 지급한다.
정책 설문과 축제·행사, 헌혈, 시민 캠페인 등 참여 항목도 확대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통캐시로 전환할 수 있다.
대전시는 월별 참여 현황과 예산 집행률을 점검하고, 시범사업 종료 후 운영성과를 분석해 2027년 운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