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세계 직접판매 산업의 최대 글로벌 행사인 ‘2026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직접판매세계연맹(WFDSA)이 주최하고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제18차 행사로, 전 세계 업계 경영진과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다.
‘직접판매, 사람의 변화를 이끌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세션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의 미래 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인천시는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송도·영종도·개항장을 잇는 시티투어를 지원해 수상택시, 요트 체험,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20일 저녁에는 원도심 복합문화공간인 상상플랫폼에서 ‘선셋디너’를 열어 인천만의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안내부스 및 K-콘텐츠 체험존을 운영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국제회의 및 마이스(MICE) 행사 유치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 직접판매산업의 협력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관광 인프라를 체감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