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신일전자는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시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열린 '2026 행복나눔 바자회'에 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제품은 전기요와 히터, 가습기 등 동절기 가전 5개 품목 약 60대다. 신일전자는 계절가전 제품을 활용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시설 지원에 힘을 보탰다.
행복나눔 바자회는 동방평택복지타운이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시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2004년 처음 개최된 이후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동방평택복지타운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종합복지시설로, 특수학교와 영유아보육시설, 장애아동생활시설,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후원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복지시설 이용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운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제품 후원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