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중대범죄수사청이 18일 처음으로 피의자 신병을 확보했다. 지난 2일 출범한 지 16일 만이다.

서울지방중수청 마약수사국은 이날 오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동남아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해외에서 2.5㎏의 대마를 들여온 혐의를 받는다.
중수청은 A씨를 긴급 체포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전날 인천지방공소청에 구속영장을 신청, 공소청이 청구해 법원이 발부했다.
중수청은 부패·경제·마약·국가보호·사이버·방위산업 등 6개 중대범죄와 법왜곡죄 사건을 수사 대상으로 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