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본격 운영

함평군,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본격 운영

군민 의견 반영해 재정 운영 투명성·공정성 강화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주민 의견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남오 함평군수와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전남광주 함평군에서 진행된 제10기 함평군 주민참여예산위원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함평군]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와 군 재정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제안사업과 주요 재정사업을 검토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 군수는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