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품 무료 전시

구미문화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품 무료 전시

1일~내달 29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층
일상 풍경과 순간을 시선·기억으로 재해석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경북 구미에서 열리고 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이번달 1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층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대여전 ‘다시,장면’을 열고 있다고 16일 알렸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소장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대여전시회 안내 포스터. [사진=구미시]

이번 전시회는 일상의 풍경과 순간을 6명의 작가 시선과 기억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꽃과 도시,여행과 전통, 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작품이 관람객의 추억을 소환한다.

현대 미술계에서 눈에 띄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강미령,강재희,곽수연,박경률,우송미,전영근 작가가 참여한다.

평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토요일은 오후 5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작품 속 다양한 장면을 감상하며 자신의 일상과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