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한찬오)은 청사 증축에 따른 사무실과 실험실 이전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일부 시험·검사 민원 접수를 일시 중단한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 기간 시험·분석 장비의 해체·운반·재설치, 시운전 및 신뢰도 평가 등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민원 접수 중단 대상은 환경조사과, 미세먼지분석과, 폐기물분석과 등 환경연구부 소속 3개 부서의 약 6개 종목이다. 수질오염 사고, 대기오염, 토양오염 관련 검사 등이 포함된다.
연구원은 충남·세종·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긴급 검사에 대한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 접수 중단 기간 중 법정 감염병 발생이나 환경오염 사고 등으로 긴급한 검사·분석이 필요한 경우, 협력기관을 통해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필요 시 담당 직원을 지정해 해당 기관으로 직접 이송할 방침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