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 학생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16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야구와 소프트볼, 럭비, 농구 등 주요 종목에 출전한 충북 학생선수들을 응원했다.

이 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충북 고등부에선 38개 종목에 학생선수 544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윤 교육감은 경기장을 돌며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고,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선수들을 지도해 온 지도교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 학부모 등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도 참석해 충북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17일에도 주요 경기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 응원을 이어간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이번 대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교육청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