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오미자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 17·18일 개최

문경 오미자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 17·18일 개최

전국 동호인 500여명 참가 기량 겨뤄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제17회 문경오미자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17일·18일 이틀간 영강체육공원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지난해 열린 문경오미자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문경시]

문경시는 이번 대회가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은 물론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유도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