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 재향군인회는 15일 노인복지센터에서 ‘향군 창설 74주년 기념 및 제28차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완주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초청됐으며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완주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오전에 고령 지역 문화탐방을 한 후 행사에 참석했다.
문광주 고령군 재향군인회장은 “28년간 이어온 완주군과의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안보 의식을 다지고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도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통해 회원 상호 간 단결과 친목 도모를 비롯한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