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음악축제서 '탱글' 알린다

삼양식품, 음악축제서 '탱글' 알린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참가⋯파스타 시식·체험행사 운영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삼양식품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 프로틴 파스타 '탱글'. [사진=삼양식품]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매년 가을 열리는 음악축제다. 올해는 이소라와 이승윤, 윤하, 씨엔블루, 로이킴, 볼빨간사춘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삼양식품은 행사장에 탱글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17일 낮 12시부터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 2종의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틴볼을 잡아라' 게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행사도 마련했다. 참가자에게는 접이식 탁자와 가방, 장바구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별도로 마련한 판매공간에서는 탱글 큰컵 4종과 접시, 포크, 전용 가방으로 구성된 묶음상품을 판매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음악축제는 다양한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탱글의 차별화된 맛과 영양, 간편한 조리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0월 경기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서도 탱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탱글은 병아리콩을 활용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화한 건면 파스타로, 지난해 4월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기존 불닭볶음면 중심의 사업에서 단백질 간편식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