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관 이어 경찰관도 간식 제공

하이트진로, 소방관 이어 경찰관도 간식 제공

충남 경찰서 7곳 순회⋯경찰관 2918명에 간식 제공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하이트진로는 소방관에 이어 경찰관까지 사회공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천안동남경찰서에서 열린 '감사의 감식차' 행사에서 경찰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충남지역 경찰관을 대상으로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 충남경찰청과 천안서북·천안동남·아산·논산·당진·서천경찰서 등 7개 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경찰청,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행한다. 방문 대상은 공공안전·수사·생활안전 분야 우수 경찰관 선정 대상자가 다수 소속된 관서를 중심으로 정했다.

하이트진로는 경찰관 2918명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츄러스와 핫도그, 컵과일 중 희망 메뉴를 준비했다. 충남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지역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공공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부터 소방공무원에 이어 경찰관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며 "경찰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간식차가 경찰관 여러분께 잠시나마 여유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관 처우 개선과 유가족 지원을 이어왔다. 안전 외에도 환경·나눔·청년을 4대 사회공헌사업으로 정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청년 자립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소방관 대상 간식차도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21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전국 17개 소방서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2020년부터 이어온 소방관 대상 간식차가 올해로 7년째를 맞은 가운데 지원 범위가 경찰관까지 넓어졌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