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이호선 작가 초청 강연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행사 장소를 더 넓은 공간으로 변경했다.
군은 내달 7일 오후 2시 개최하는 '2026년 가평군 도서관 정기작가와의 만남' 장소를 당초 음악역1939에서 가평문화예술회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소 변경은 사전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강연 신청 문의가 잇따르면서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군은 강연장 규모를 확대해 행사 참여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에는 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호선 작가가 초청돼 가족관계와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군민들과 소통한다.
이 작가는 가족관계의 본질과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부모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상희 평생교육사업소장은 "강연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군민이 함께 가족의 의미와 부모의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연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