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오는 31일까지 소상공인 판로 확대 돕는 기획전

카카오, 오는 31일까지 소상공인 판로 확대 돕는 기획전

강원·공주·목포 20개 업체, 50여 종 상품⋯입점부터 기획전 운영·마케팅까지 지원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메이커스에 찾아온 로컬의 맛과 멋-곳곳에서 온 단골가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이번 기획전은 카카오의 대표 상생 사업 '프로젝트 단골'을 통해 발굴한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강원 지역 식음료(F&B) 가게 12곳과 '곳곳' 사업지인 공주·목포 지역 가게 8곳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해 5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기획전에서는 강릉 - 라이크바이네스트(감자카레), 속초 - 러브마린(홍게라면·홍게떡볶이), 영월 - 그래도팜(토마토잼·토마토매콤마요), 춘천 - 마들(닭갈비) 등 지역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는 상품을 전국에 소개한다. 무가보(치즈케이크), 조아홍(홍어), 피시테리(훈제민어)와 곡물집(곡물커피·차), 마롱드공주(밤잼), 제일유통(밤티셔츠)도 상품을 선보인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선착순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최대 2만원까지)을 제공해 '단골가게'와 '곳곳'의 우수한 먹거리와 차별화된 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선주문·공동주문 기반의 쇼핑(커머스) 서비스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판로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 활용,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 등 사업 성장 전반을 지원해 연말까지 매장당 최대 1억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다각도의 지원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