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이복형)는 제317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하반기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남희)는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정읍시노인복지관 등 9개소를 방문했고,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서향경)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스포츠타운 조성현장 등 8개소를 방문해 개선방향 등을 제안했다.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에 대해서는 완공 후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리 및 관리·감독 철저와 BF 인증이 늦어지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당부했으며, 정읍 노인복지관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 운영에 대해서는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가요촌 달하 명품관광지 조성 사업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과 복합문화공연시설 등 공용건축물 신축 시 시설의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번 현장방문 결과는 상임위원회에서 지적사항 및 개선방향 등의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 후 관계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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