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

전기안전공사,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

지방정부·유관기관 협력 성과 인정…국무총리 표창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행안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사·공단 등 30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집중안전점검 실적을 서면·현장·종합 평가하고, 최우수·우수기관 17곳을 선정했다.

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백령도에서 전기설비 개선사업과 기능재부 활동을 벌였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

전기안전공사는 도서지역인 백령도에서 수협과 함께 노후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전문 장비가 부족한 지방정부의 요청에 따라 합동점검을 실시해 4,350개소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간 안전관리 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공사는 앞으로도 도서지역을 비롯한 안전 취약지역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지역마다 안전관리 여건은 다르지만,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이 현장의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기안전 전문성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