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큰 잔치 ‘제14회 문경사과배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17일부터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랠리포인트제를 적용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경의 우수한 스포츠 환경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회 기간에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가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배드민턴 경기와 함께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문경사과의 맛과 우수성을 경험하고 문경새재의 가을 정취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발전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힘찬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