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후 얼마 뒤 회황했다. 엔진 계통에 이상 신호가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께 김해공항에서 이륙한 다낭행 대한항공 KE2093편에서 엔진 계통 이상 신호가 발생했다.
해당 여객기는 경남 거제 앞바다 상공에서 연료 일부를 소진한 뒤 김해공항으로 회항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4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대한항공은 같은 기종의 대체 항공기를 투입해 이날 오후 4시께 다낭으로 다시 출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객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했으며,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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