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이마트가 기존에 제시한 자사주 소각 계획보다 물량을 늘려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이마트는 보통주 57만711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소각 금액은 758억5000만원이며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앞서 이마트는 2025년과 2026년 각각 28만주씩 총 56만주를 소각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전체 주식의 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결정한 소각 물량은 당시 제시한 2개년 합산 물량보다 1만7117주 많다.
이마트 측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소각 규모를 선제적으로 확대했다는 입장이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