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단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종윤)와 자체 육성한 장미 5개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계약 품종은 ‘그린펄’과 ‘퍼플마니아’, ‘엘레강스퀸’, ‘타이니스타’, ‘플라밍고퀸’ 등 5개 품종이다.
이들 품종은 생육과 개화 특성이 우수하고, 품종별로 다양한 꽃의 색깔과 모양을 지니고 있어 다채로운 경관 연출이 가능하다.

앞으로 보급할 5개 품종의 총생산 예정 수량은 5년간 약 22만 주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해당 품종을 증식해 주요 지역에 심고, 경관을 조성해 충북 육성 장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단양을 새로운 장미 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민지현 충북농업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 연구사는 “충북 육성 장미가 단양군 관광자원으로 활용돼 품종의 인지도 향상과 보급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화훼 신품종을 육성하고 현장 보급을 확대해 국산 품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