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사단법인 지평법정책연구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구조 개편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지평법정책연구소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지평 본사에서 '에너지 전환기의 법정책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에너지 전환기의 국내 전력산업의 구조적 문제점 및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 교수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국내 전력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짚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개편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윤영규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좌장으로 손양훈 인천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채영진 한국전력거래소 기획처장, 정우식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류혜정 지평 변호사가 전력시장과 재생에너지 관련 법·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지평법정책연구소가 지난 7월 진행한 '2026년 우수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공모전 주제는 '에너지 전환기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구조 개편을 위한 입법정책 개선 방안'이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