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44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수청초 교실 바닥 교체(2억 5000만원) △대호중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사업(5억 7000만원) △운암중 체육관 증축(35억 8000만원) 사업비를 만들어냈다.
특히, 운암중은 미세먼지와 폭염, 우천 등에 따른 야외 활동 어려움으로 체육관 확충이 꼭 필요한 형편이었다.
운암중은 최근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을 신청했고, 이번 선정으로 체육관 증축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오산시에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비 11억원을 별도로 확보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경기도교육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운암중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관 조성을 지원하고, 학교별로 필요한 교육시설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오산시는 경기도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