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부터 R&D 보고서까지…호서대, 중소기업 연구인력 실무교육

생성형 AI부터 R&D 보고서까지…호서대, 중소기업 연구인력 실무교육

ETRI·기술경영 전문가 참여…현장 생산성 향상에 초점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호서대학교가 중소기업 신진 연구인력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연구개발 실무능력 강화에 나섰다.

호서대 중소기업연구인력혁신센터는 15일 호서대 KTX캠퍼스에서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2026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 실무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참여기업 재직 연구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실제 연구개발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과 프로젝트 관리·보고서 작성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 실무역량 강화 세미나 [사진=호서대]

교육은 AI 기반 업무 효율화부터 연구개발 프로젝트 관리, 성과 정리와 보고서 작성까지 신진 연구인력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중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피지컬AI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의 업무 적용 사례와 연구개발 현장의 생산성 향상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김성원 중소기업기술경영컨설팅 대표는 ‘연구개발 업무 이해 및 프로젝트 보고서 작성 요령’을 주제로 R&D 실무와 프로젝트 보고서 작성 방법을 교육했다.

김병삼 호서대 중소기업연구인력혁신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진 연구인력들이 체계적인 보고서 작성 능력과 AI 실무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기업과 연구인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연구인력혁신센터는 호서대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백석대 산학협력단, 극동대 산학협력단,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아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