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박재범 65대 충북 제천경찰서장이 15일 취임했다.
박재범 서장은 이날 제천순국경찰묘역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부서장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경찰서 청사를 둘러보며 부서별 주요 업무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정성 어린 치안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 및 전문성 강화,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 경찰관들과 적극 소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찰대학교를 졸업한 박재범 제천경찰서장은 부산경찰청 112상황팀장과 경찰청 수사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등을 지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