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부안군의회(의장 이현기)는 15일 제375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동안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장 19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개선방안 등을 점검하는 한편, 조례안 등 각종 의안 심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김원진 의원은 ‘새만금 간척 이후 변화한 동진감자 재배환경과 농가 종합 지원 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한 5분 발언에서 재배환경 변화와 난방비 부담 등 감자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난방유 및 고체연료 지원 확대, 씨감자 보관시설 확충, 중형 지하수 관정 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이어 임정숙 의원은 ‘다중재해 시대, 농업기반시설의 선제적 보강’을 주제로 반복되는 가뭄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농업기반시설의 중장기 개보수 계획 수립, 용수 공급 및 배수 기능 강화, 국·도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력 등을 통한 선제적 보강 방안을 요구했다.
이강세 의원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재원 보장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 재원이 감소하지 않도록 지방의 법정재원을 보장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용 자율성 확보와 의견 반영을 촉구했다.
이현기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현안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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