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모텔·단독주택 화재로 2명 숨져

부산서 모텔·단독주택 화재로 2명 숨져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지난밤 부산의 모텔과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숨졌다.

15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 35분쯤 부산 사상구 괘법동의 한 모텔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불이 난 방에 투숙하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화재로 전소된 모텔 내부 모습.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50대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0시 47분쯤 부산 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주택에 살던 4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