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주요사업장 15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태원 군수와 관계 국장 등이 참여해 공공시설 확충과 주민 편의시설 조성, 지역 개발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안마일천 개선(재해) 복구사업 △조종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건립 △청평면·상면·조종면·북면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가평도시계획도로 중로1-23호선 확장공사 △농어촌도로 북101호선(목싸선) 확포장공사 2단계 등 15개 사업장이다.

군은 사업장별 공정률과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정 지연이나 안전관리 미흡 등 사업 추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살펴보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한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연내 마무리할 예정인 사업에 대해서는 공사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공공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해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민선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평군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